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/아시아 (문단 편집) === 키프로스 국왕 === ||<-4> [[파일:Armoiries_Chypre_1393.svg.png|width=200]] || || 관련 칭호 ||<-3> [[키프로스 왕국|키프로스]] 국왕[br][[예루살렘 왕국|예루살렘]] 국왕 || || 작위 요구자 || 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디 사보이아]][* [[움베르토 2세]]의 후손이다.] || 아마데오 디 사보이아-아오스타[* 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]]의 후손이다.] || 샤를-앙투안 라모랄 드 리뉴 라 트레무아유[* 샤를-앙투안 마리 루이 외젠 라모랄 드 리뉴 라 트레무아유] || || 전임자 || [[움베르토 2세]] || 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디 사보이아]] || 장 샤를 라모랄 드 리뉴 라 트레무아유 || || 후임자 ||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디 사보이아 || 아이모네 디 사보이아-아오스타 || 에두아르 라모랄 로돌프 드 리뉴 || || 계승 실패 원인 ||<-3> 1464년 샤를로트 1세 폐위{{{-2 (샤를로트 1세의 후손)}}}[br][[베네치아 공화국|1489년 왕국 멸망]] || [[키프로스 왕국]]은 [[예루살렘 왕국]]의 망명정부였으며 이름처럼 지금의 [[키프로스]]에 세워진 나라다. 키프로스 왕국의 역대 국왕들은 명목상의 예루살렘 국왕 칭호를 쓰면서 키프로스를 다스렸으나, 1489년에 키프로스 왕국이 [[베네치아 공화국]]에 합병되어 멸망하면서 키프로스 왕실의 후손들은 예루살렘 왕국의 왕위 요구자인 동시에 키프로스 왕국의 왕위까지 요구하게 되었다. 다만 샤를로트 1세를 쿠데타로 쫓아내고 즉위한 자크 1세의 후손들은 마지막 군주 [[카테리나 코르나로]]가 공식적으로 군주 칭호를 포기했기 때문에 왕위 요구자로 간주되지 않으며, 샤를로트 1세의 왕위를 명목상 이어받은 사보이아 가문의 수장이 키프로스 왕국의 왕위 요구자로 간주된다. 예루살렘 왕국의 왕위 요구자 4명 중 [[이탈리아 왕국]] [[사보이아 왕조]]의 왕위 요구자이기도 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디 사보이아와 아마데오 디 사보이아-아오스타는 키프로스 왕국에서 이어지는 예루살렘 왕국 왕위 요구자이므로 키프로스 왕국의 왕위 요구자이기도 하며, 나머지 2명인 스페인 국왕 [[펠리페 6세]]와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]] 왕위 요구자 카를 폰 합스부르크-로트링겐은 키프로스 왕국과 무관하다. 한편 리뉴 가문의 샤를-앙투안 라모랄 또한 예루살렘 왕국과 키프로스 왕국의 왕위를 요구하고 있다. 그는 키프로스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Janus,_King_of_Cyprus|야뉘]] 왕의 후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